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CEO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인 우버의 트래비스 캘러닉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한다고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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