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올해 4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222억유로로 집계됐다고 유럽중앙은행(ECB)이 20일 밝혔다. 4월 흑자는 전월(341억유로) 대비 119억유로 감소한 수준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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