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9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자리한 금융감독원 연수원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국민안전 약속' 이행 촉구 기자회견이 끝난 후 유경근 416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맨 왼쪽)과 삼성 반도체 산업재해 피해자인 故 황유미씨의 아버지 황상기씨(왼쪽 두번째)가 오태규 국정기획위 사회분과 자문위원(맨 오른쪽)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안전 약속 이행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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