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자전거를 타며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18일 치러지는 총선 결선투표에서 마크롱 대통령의 '레퓌블리크 앙마르슈(전진하는 공화국)'의 압승이 확실시되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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