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은(교육감 장만채) 17~18일 2일간 강진국민체육센터에서 임원 및 선수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9회 전라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남 태권도 인구 저변을 확대하고 내년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권 입상을 위한 꿈나무를 발굴할 계획이다. 대회 운영은 전남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신설된 초등학교 1, 2학년부 8체급 등 총 75체급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토너먼트 경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충남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소호초등학교 조아서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만채 교육감은 “태권도를 통해 강인한 체력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배려를 실천하면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금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선수들에게 체력과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여 각종 전국대회에서 전남 태권도의 명예를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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