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행복둥지사업’ 확대 추진

"전남 제1호 입주식에 이어, 올해 총 17가구 보금자리 마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행복둥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전남에서 처음으로 노동면 김모씨(63세)의 취약한 주거를 따뜻하고 행복한 보금자리로 재탄생시키고 ‘행복둥지 전남 제1호’입주식을 가졌다. ‘행복둥지사업’은 전라남도, 보성군 , 대한주택건설협회·기업체 등 민관 합동으로 저소득층 주택 개·보수 및 소형조립식·이동식 컨테이너하우스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는 15백만원 내외, 차상위계층은 10백만원 내외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자 중 장애인의 특수성 등을 고려해 필요한 경우 가구당 사업비의 150%까지 확대 지원하고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 147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0가구의 주택을 개·보수 했으며, 하반기에는 100백만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해 7가구에게 혜택을 줄 계획으로 총 17가구에 247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주거 안전시설과 생활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둬 행복둥지사업 확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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