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렬한 외관과 안락함 갖춘 소형 SUV 코나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경기도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현대차 소형 SUV 코나 월드프리미어 공개 행사에서 루크 동커볼케 현대디자인센터장이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코나'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SUV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SUV 상품 전략을 공개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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