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6·10 민주항쟁 30주년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이한열 열사 30주기 추모 문화제, '2017이 1987에게'에서 이한열 열사의 중학교 동창인 배우 박철민이 사회를 보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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