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에 전시된 G4 렉스턴.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쌍용자동차가 국내 최고층 건물 롯데월드타워에 G4 렉스턴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차량 전시는 롯데월드타워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오는 21일까지 이루어진다. 쌍용차는 전시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들을 함께 진행한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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