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헬렌 멜키스트 볼보트럭인터내셔날 세일즈 부문 사장(오른쪽)과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이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볼보트럭코리아, 국내 판매 2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 앞서 20대 한정 판매되는 FH540 기념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은 1997년 국내 1호 차량인 FH12 420모델.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