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캡처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노크(Knock)’팀이 ‘열어줘’로 8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다.이날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콘셉트 평가 1위를 차지한 ‘노크’ 팀의 ‘열어줘’ 무대가 펼쳐진다.‘노크’ 팀은 강다니엘(엠엠오), 강동호(플레디스), 김용국(춘), 주학년(크래커), 유선호(큐브), 임영민(브랜뉴뮤직), 타카다 켄타(스타로드) 연습생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콘셉트 평가 무대 당시 파격적이고 남성미 넘치는 퍼포먼스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흔들었다.‘노크’팀이 또 한 번 국민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노크’팀의 콘셉트 평가 일대일 직캠은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강다니엘 연습생이 361만1214회, 강동호 연습생이 135만3379회, 임영민 연습생이 102만4104회를 기록했다.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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