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영기자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김청하의 솔로 데뷔를 응원했다.전소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내 친구. 최고가 되길 바라. 노래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합쳐서 올렸다.사진 속 전소미와 김청하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장난스러우면서도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한편 김청하는 이날 정오 데뷔앨범 ‘핸즈 온 미(Hands on Me)’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었다. 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