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세계 '올 여름도 시원하게 젤리슈즈로'

[아시아경제 신동호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2층 콰니 매장에서 올해 처음 출시 된 젤리슈즈가 여성들의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새로운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본질적인 마음과 최근에 부쩍 더워진 날씨로 인해 통풍이 잘 되는 젤리슈즈에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이 움직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광주신세계 관계자는 "더워진 날씨도 있지만 디자인의 특성상 통풍이 잘 되고, 물에 젖어도 금방 건조돼 다가올 장마철에도 더욱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컬러는 다양하게 준비돼 있고, 소재에 따라 가격은 3만 원대부터~ 3만9천원까지이다. 신동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문승용 기자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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