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거리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광주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공동 주최한 이번 거리극 축제는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스페인, 아르헨티나, 태국 등 해외극단 6개팀과 국내 10개 극단이 참여해 공중 퍼포먼스와 이동형 거리극, 서커스, 거리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 개막식에서 시민들과 식전 공연인 흙과 물, 불을 이용한 정화 의례를 펼치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주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공동 주최한 이번 거리극 축제는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스페인, 아르헨티나, 태국 등 해외극단 6개팀과 국내 10개 극단이 참여해 공중 퍼포먼스와 이동형 거리극, 서커스, 거리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 개막식에 참석해 식전공연에 참여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공동 주최한 이번 거리극 축제는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스페인, 아르헨티나, 태국 등 해외극단 6개팀과 국내 10개 극단이 참여해 공중 퍼포먼스와 이동형 거리극, 서커스, 거리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후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ACC광주프린지인터내셔널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공동 주최한 이번 거리극 축제는 오는 4일까지 사흘간 스페인, 아르헨티나, 태국 등 해외극단 6개팀과 국내 10개 극단이 참여해 공중 퍼포먼스와 이동형 거리극, 서커스, 거리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광주광역시 제공<ⓒ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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