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새 앨범 ‘Al1’ 가온 앨범 차트 1위 '대세 굳히기'

국내외 대세돌 세븐틴의 새 앨범 SEVENTEEN 4th Mini Album ‘올원(Al1)’이 가온 앨범 차트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음악 인기순위 차트를 제공하는 가온차트의 2017년 21주차 최신 앨범 차트(05.21~05.27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5월 22일 발표한 세븐틴의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이 음반 판매 부문 1위에 올라 다시 한번 음반 강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세븐틴의 이번 새 앨범은 가온차트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음반 판매 조사 사이트인 한터차트의 최신 주간차트(05.22~05.28 집계)에서도 192,399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는 물론 역대 아이돌 초동 순위 10위 진입, 그리고 올해 초동 순위 2위에 올랐다. 한터차트는 물론 가온차트에서도 음반 강자의 위엄을 뽐내는 진풍경을 보였다.해외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일궈내고 있다.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인 오리콘 차트 최신 주간 양악앨범 랭킹(05.22~05.28 집계)에 따르면 탑 5 성적 안에 한국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세븐틴이 2위로 진입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또 일본, 그리고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세븐틴이 다시 한 번 더 국내외 대세돌로서의 입지를 굳혔다.한편,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로 ‘더쇼’에서 첫 1위를 거머쥔 세븐틴은 활발한 방송 활동 중에 있다.<사진제공= 겟잇케이>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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