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점차 확대 예정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진~짜 좋은 상품 고르신 거예요! CJ오쇼핑 쇼호스트 동지현이 주문을 도와드릴게요." CJ오쇼핑이 업계 최초로 '쇼호스트 자동응답시스템(ARS) 음성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고객의 생방송 ARS 전화 이용 시 결제, 배송지 확인 등 상품 주문 단계를 쇼호스트 음성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지난달 22일 도입된 이 서비스는 자동 주문 첫 단계인 안내 인사와 주문 종료 안내 메시지에 선적용돼 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CJ오쇼핑에서 주요 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동지현, 서아랑, 이민웅, 임세영, 조윤주, 한창서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생방송과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최화정쇼'의 생방송 ARS 주문 안내에서 쇼호스트 음성 주문 안내를 경험할 수 있다. 기존의 통일된 성우 음성과 달리 쇼호스트들 만의 개성 넘치는 안내 멘트와 친숙한 음성을 들으며 자동 주문이 진행, 신선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다고 CJ오쇼핑은 설명했다. 7~8월 내에는 고객 정보 및 배송지 확인, 현금영수증 처리 여부 등 ARS 주문 안내의 전 단계에 쇼호스트 음성을 적용할 예정이다. 연내 CJ오쇼핑의 생방송 메인 진행 쇼호스트들의 음성이 적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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