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팔복영광교회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56호’ 오픈식을 진행했다. 전북은행은 전주시 팔복동 일대, 활용도가 떨어졌던 공간을 정리한 후 책상, 의자, 책장, 도서 등을 지원했다. 특히 전북은행 팔복동기업금융센터 직원들은 가구를 배치하고 실내를 정리하는 공부방 조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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