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86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대우건설은 송도 지웰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대한 864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43% 규모이며 채권자는 신안저축 등이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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