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애드컬쳐, SBS와 145억 규모 드라마 제작 계약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에프엔씨애드컬쳐는 SBS와 주말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 50부작을 제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45억2500만원으로, 회당 2억9050만원이다. 이는 작년 연결 매출액의 127.73%에 해당하는 규모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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