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NH농협은행은 NH핀테크 혁신센터의 멘토링기업인 '챗링크'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은 창업 3년이내 기업 중 독창성과 기술력이 뛰어나고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최대 30억원 규모의 사전 여신 한도를 부여하고 3년간 보증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19일 농협은행 핀테크혁신센터에서 이창기 농협은행 핀테크사업부장(왼쪽)과 문성현 챗링크 대표가 결의를 다지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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