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과학동아천문대 천체 관측
김영진 천문대장, 김지현 우주과학교육 연구소장, 김동훈 천체사진작가 등이 함께해 학생들에게 자세한 설명도 들려준다. 소요시간은 회당 3~4시간 이내며 관측 대상에 따라 주·야간으로 나눠서 운영한다. 참가비용은 무료다.이번 프로그램은 2017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지난해 말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구는 올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모두 4억원 예산을 들여 ▲마을-학교 연계사업 ▲청소년 자치 활동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 20개 사업을 추진한다.우주과학 프로그램 외도 구는 초등학교 다문화학생 가족들이 국립한글박물관과 국립중앙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한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지원한다. 또 구는 미디어 발달에 따른 사이버 공간에서의 언어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전자상가에 위치한 과학동아천문대에서 청소년 우주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드넓은 우주를 청소년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