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이기광 '코찔찔이 호수 열심히 하겠다' 포부 '눈길'

가수 겸 배우 이기광이 '써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이기광 인스타그램

'써클' 가수 겸 배우 이기광이 첫 방송에 앞서 포부를 전했다. 이기광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찔찔이 호수 열심히 하겠다. 써클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광은 극 중 코피를 흘리는 장면을 찍기 위해 분장에 임하고 있다. 특히 그의 우수에 찬 눈빛이 돋보인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