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자연내림 건강기능식품 '호관원프리미엄'은 3대째 민간비법으로 전수해 내려오던 한방비법에 관절염 치료에 탁월한 효과로 인정받은 순수천연 식이유황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탄생했다.기존의 단일 물질로 된 제품과는 완전 차별화 된 제품으로 관절염 및 통증을 발생시키는 몸의 근본 원인인 면역력저하 및 관절퇴행진행을 체질, 체력으로부터 호전시켜서 관절질환 및 통증개선에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흡수력이 빠른 액상형태다. 회사 관계자는 "호관원을 개발할 때 파이토케미컬이 많은 약용식품 중에서 관절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용식품들로 제품을 개발하고 이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6개월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는 "기운이 생기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약과 식품도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어 녹용, 십전대보 등 혈행과 기운을 올려주는 약용식품을 첨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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