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도봉구청 건물외부 대기오염정보 표출 LED 조명
조명이 켜지는 시간은 일몰시부터 밤 11시까지다. 구청사 16층 높은 곳에 LED조명이 설치돼 중랑천에 산책나온 주민은 물론이고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쉽게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이동진 구청장은 “자치구로서는 전국 최초로 설치한 시설이다. 이번 표출시스템 설치가 공기 질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주민 건강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도시미관을 고려하여 설치한 것으로 구청 청사가 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는데도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구는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전기차 보급사업,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보급사업 등을 확대 시행하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환경정책과 (☎2091-3241)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