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2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2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참배한 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2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시청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참배한 뒤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왼쪽)이 ‘제37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2일 오전 북구 망월동 5·18 구묘역을 찾아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오른쪽), 김영남 시의원(가운데)과 함께 故 박승희 열사 묘비를 닦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사진제공=광주시<ⓒ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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