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강률, '뒤는 내게 맡겨'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두산 구원투수 김강률이 역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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