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성파인텍은 중장기 안정적 생산을 위한 대체부지 확보 차원에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외동 853-11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143억5000만원이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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