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1Q 169억 영업손실…적자폭 축소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유위니아가 올해 1분기 169억62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이 3.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601억100만원으로 20.1% 증가했고, 183억61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폭이 2.2% 줄었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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