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제철은 27일 올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자동차용 특수강 생산은 엔진, 변속기, 샤시 등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2분기부터 자동차 제품 생산 계획을 가지고 있고, 올해 판매량은 30만t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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