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형종, '선취 득점은 내가'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3루에서 LG 박용택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3루주자 이형종이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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