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 841억원 규모 日 태양광발전소 건설 수주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도화엔지니어링은 합동회사 메가솔라파크 3호와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태양광발전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41억328만311원으로 계약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도화엔지니어링은 또 이 사업 관리운영 용역도 계약금 300억6419만3928만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부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