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2017 전국실업유도최강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성동구청 유도부의 남아림 선수(좌)와 윤용발 감독(우)
최수희 선수는 허리 부상으로 인해 체중감량을 하지 못하고 본인 체급(-48kg)보다 한 체급 위인 -52kg급으로 시합을 출전했음에도 불구 기량을 발휘, 3위의 값진 성과를 얻었다. 다음 시합 때는 본인의 체급인 ?48kg급으로 출전, 꼭 금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다.성동구청 유도부 윤용발 감독은 "고된 훈련과 일정에도 지치지 않고 열심히 따라와 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성동구의 명예를 걸고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성동구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성동구 유도부는 2000년12월 창단돼 17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감독 1명, 여자선수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성동구는 각종 유도대회 출전 지원, 합숙소 운영 등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