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행사
개막식은 오후 1시 왕십리광장 남측 열린무대에서 개최, 치어리더 공연,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아크로바틱 줄넘기 묘기, 댄스, 뮤지컬 등이 펼쳐지며 온 가족이 참여하는 가족동요대회와 경품행사도 개최한다. 체험부스는 ▲로봇제작 및 작동체험, 드론날리기, 3D, 코딩스크래치, VR(가상현실체험)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분야 체험 ▲ 에너지놀이터와 에코백 제작, 무지개 꿀벌학교, 누에고치 체험 등 환경체험 ▲ 캐리커쳐, 풍선아트, 전통놀이 등 예술과 전통체험 ▲안전팔찌 만들기, 경찰관 체험, 생명안전배움터의 안전체험 등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30여개가 마련돼 무료로 운영된다.또 츄러스, 꼬치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이외도 삐에로 풍선, 거리 마술쇼, 버블쇼,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으며, 지역 업체의 후원으로 사전에 행사참여를 신청한 주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장난감 등 후원 물품을 나눠 주고, 그 외 각종 행사 참여시 다양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가 주최, 구립성동청소년문화의집, 성동청소년수련관 등 16개 기관이 참여, 장난감 등 행사에 제공되는 경품은 여러 민간단체에서 후원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가 미래도 밝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콘텐츠와 이벤트?공연 개발을 위해 한 달 이상 민?관?학이 공동 협력하여 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런 노력 결과로 이번 축제는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3박자를 갖춘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