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어린이를 위한 케이크와 쿠키를 선보이고 있다.(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 베이커리 '몽 블랑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 곰돌이 모양을 디자인한 키즈 케이크(정통치즈케이크·정통초코케이크, 각 8900원)와 키즈바삭쿠키(초코·카라멜·열대과일, 3개입, 각 1900원)를 출시했다. 감사의 메시지와 카네이션 조화가 장식된 '꽃선물해요(1호)' 케이크(1만5000원), 몽 블랑제 인기 빵을 골라 담을 수 있는 '온가족골라담기'(14개입, 6900원) 등 아이와 부모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획 상품도 마련했다. 다음달 17일까지 최대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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