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보름 앞둔 24일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에서 집배원들이 선거공보물을 각 가정의 우편함에 넣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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