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박서준, 바닷가서 천진난만 '어린 아이' 변신

'쌈 마이웨이' 배우 박서준이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새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출연하는 배우 박서준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박서준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5초 가량의 영상 속에는 박서준이 해안가 모래사장을 따라 두 팔을 벌리면서 카메라를 향해 달려오고 있다. 특히 웃고 있는 표정에서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박서준의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운대 아닌가요(dks***)", "오빠 너무 신나보여서 진짜 좋아요 시험기간이라서 지금 도서실에서 공부하는중인데 힘들었는데 ㅠㅠ(h_j***)", "바다는 언제나 진리인듯(sun***)"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준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 출연해 김지원과 호흡을 맞춘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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