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렌디드 헤일로' 컬렉션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비디비치는 올해 봄 신제품 블러쉬(볼터치)와 아이섀도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봄 컬렉션 '스플렌디드 헤일로'는 열정적으로 일하면서 삶을 가치 있게 가꿀 줄 아는 여성을 위한 봄 컬렉션으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당신의 전성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신제품 블러쉬와 아이섀도우는 프리미엄 색조 제품으로, 세계적인 색조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 기업 인터코스사(社)의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프리즈마' 기술이 적용됐다. 엑셀랑스 글로우 블러쉬 로맨틱 핑크(9g)는 4만5000원이며, 엑셀랑스 쿼드 아이섀도우 바비 시크(6g)는 6만8000원이다. 엔젤 핑크와 샴페인 로즈 등을 비롯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블루, 윤곽 메이크업을 위한 브라운 컬러 등 네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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