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자금 회수를 목적으로 SBS 보통주 18만3469주(1.01%)를 장내매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분은 기존 7.35%에서 6.34로 감소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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