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찾동이
찾동이는 일선에서 직접 민원과 대면하고 있는 우리동네주무관,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의 현장 방문시 운행되며 각종 지원 물품 및 의료 장비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구는 2015년 7월 상도1동?대방동을 시작으로 현재 전 동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정정숙 자치행정과장은“찾동이 운행을 통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