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임시총회
이어진 건강도시 특강에서는 ‘건강, 복지, 형평성을 증진하는 도시정책 개발’을 주제로 최은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최 박사는 건강도시의 구성요소, 우리사회의 당면 과제와 함께 도시계획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건강영향평가(HIA)의 대상범위 확대’와 ‘부처 간 협업’을 강조했다.참석자들은 14일에 열리는 '완도 국제해조류 박람회' 개장식에 참석하고 ‘건강의 섬 완도’현장 견학을 통해 완도군의 건강도시 정책을 체험해 볼 예정이다.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의장인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건강도시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갈 것이다. 국내외 건강도시 네트워크 협업을 보다 활성화해 회원도시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건강정책을 개발하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형평성 증진에 기여하도록 더욱 분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는 협의회는 전국 86개 지방자치단체와 10개 관련 기관, 학술위원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임시총회
지난해에는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공동정책으로 선언해 건강정책 및 건강도시 지수 개발, 대한민국 건강도시 어워드 신설 등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발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동구는 지난해 9월 ‘제10차 KHCP 정기총회’에서 제6대 의장도시로 재선출돼 올 1월1일자로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