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이 '이지원(easy-one)외화송금서비스' 상품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외국인근로자 고향 방문 지원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