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11일 교내 ‘갤러리 목련’ 전시홀에서 개교 90주년 기념 역사사진전을 개막했다. 개교 9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사진전은 대학의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역사와 전통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장에는 총 90점의 사진이 7개 주제를 구분해 전시되며 내달 8일까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한밭대 송하영 총장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한밭대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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