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 47품목 파격가 행사 인기상품 최대 반값, e슈퍼에서도 할인행사 진행, 최대 15% 할인혜택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롯데슈퍼는 12일부터 일주일간 롯데슈퍼 창립 17주년 특별기획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일 모바일 고객 7000명에서 1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신선식품 등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우선 1등급 한우등심(100g)은 행사가 6990원에서 5대 카드(롯데·KB국민·신한·하나·우리카드)로 결제하며 추가할인을 통해 497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상가 대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또 한우국거리도 5대 카드로 결제하면 100g에 2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철 과일은 ‘한 봉지 가득’ 행사를 통해 오렌지 한봉지(17개 가량)는 5대 카드로 결제하면 8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롯데슈퍼는 행사기간 동안 PC와 모바일앱으로 롯데e슈퍼에 접속하면 매일 선착순 7000명에게 당일 3만원 이상 구매 시 10%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오는 13일에는 1만5000명에게 10%할인쿠폰을 제공한다.또 이달 12일은 럭키데이, 오는 17일은 골든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7~10% 할인도 받을수 있다.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일별 카드 청구할인 5%(최대 2만원 할인)를 추가로 받아 최대 15%할인을 받을 수 있다. 1등 브랜드 대표상품인 오뚜기 양조식초 1.8ℓ 990원, 동서 맥심 모카화이트 커피믹스(220개) 2만1900원, 동서 콘프라이트 600g을 3680원에 판매하고, 1+1행사로는 빙그레 요플레(복숭아·클레식, 각 85g×4입)를 2700원, CJ 백설 우리쌀군만두를 9980원에 진행한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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