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경찰(서장 정성일)은 고령의 노인 등 서민들을 상대로 발생하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간담회, 사이버, 지역경찰활동 등을 활용 전방위 홍보활동을 추진,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전화금융사기의 피해대상이 고령의 노인층임을 감안하여 함평군‘노인대학’에 방문 자체 제작한 3대반칙 홍보물 효자손(100개), 포스터(100장)등을 이용 피해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으며,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함평군민의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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