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팅크웨어는 오는 28일까지 19일간 아이나비 최첨단 블랙박스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을 최대 39%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아이나비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상판매는 올해 11월 2D 전자지도 업데이트 종료로 인한 2D 전자지도 전용 단말기에 대한 별도 보상판매도 진행된다. 사용중인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이나비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프리미엄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된다.일반 보상판매는 자사 및 타사 제품 상관없이 모든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단말기를 반납하면 아이나비 주요 제품에 대해 할인이 가능하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다.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전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팅크웨어는 "자동차 운행에 있어 이제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은 필수"라며 "프리미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아이나비 보상판매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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