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넥센 장정석 감독이 7-3 승리를 확정한 뒤 서건창으로부터 데뷔 첫 승 기념구를 건네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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