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19대 대통령후보 선출대회에서 긴장되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문 후보는 57%의 득표율로 대선후보로 확정되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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