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로맨틱 체리 블러썸 스파 프로모션' 선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8층에 위치한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이 6월30일까지 '로맨틱 체리 블라썸 바디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록시땅의 인기 제품인 체리 블라썸 쉬머링 바디 제품과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의 트리트먼트인 ‘릴렉싱 아로마 콜로지 마사지’로 구성된 본 프로모션은 숙련된 테라피스트들의 손길로 체내의 순환을 촉진하고 긴장을 완화해준다. 가격은 60분 기준 16만5000원, 80분 기준 22만원(10%부가세 포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