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에 반한' 캠페인 일환으로 한정 판매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네이처리퍼블릭은 ‘첫 눈에 반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기 컬러만 담은 립스틱 키트를 한정 출시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키스를 부르는 인기 컬러들만 모아 ‘키스 마이 미니 립스틱 키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겟꿀러'라는 신조어처럼 최근 자기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비 트렌드가 주목을 받음에 따라 가성비 높은 미니 립스틱 키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색상은 줄리엣로즈와 캔디팝핑크, 오렌지봉봉, 스칼렛레드, 오키드블로썸, 블러디버건디 등 총 6가지로 구성됐다. 가격은 3만7800원이며, 초록 멤버십 회원가는 1만8900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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