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화전기는 28일 제이씨스퀘어와 95억원 규모의 사물인터넷(IoT)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이화전기 2015년 매출의 23.21%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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